해답을 기다리며 플레이리스트를 돌린다.

 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 -> Alive rep. -> 에피파니(어디 블로그에서 방송분을 티비 앞에 대고 녹음한 것 같은 파일을 건지고 감사하며 하루에 세 번 절하고 있다 네이버 사옥으로) -> 칼날같은 그 미소 -> 너희에게 선사하는....


 살려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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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16

2014. 2. 17. 12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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